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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담고, 집고, 음료를 채우다
  식기의 기능과 종류
 
‘식기는 기구’
식기는 요리를 담고, 요리를 집고, 음료를 담는 식사에
사용하는 기구입니다. 고대 수렵시대에는 나뭇잎과 돌을
사용하다가, 농경사회 때에 토기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식기, 문화에 따라 달라’
동양에서는 수저로 요리를 집는데 서양에서는 포크와
나이프로 요리를 집습니다. 또한 음료용 식기인
찻잔과 술잔 등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식기
‘토속적 무늬를 새겨 넣어’
한국에서는 토기, 목기, 철기, 금은기, 놋그릇, 자기 등이 주로 사용되었습니다.
오래 전에는 민무늬, 빗살무늬 등 단순한 문양을 사용하다가 점차 식물, 동물,
구름 등 다양한 무늬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의 식기 중에서 특히 고려청자와
조선백자는 식기 중의 명기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한식기에는 밥그릇,
대접(국그릇), 접시(반찬그릇), 종지, 바가지, 잔, 숟가락, 젓가락 등이 있습니다
그릇이 좋아야 맛이 살아난다
식기, 음식의 그림자
우리나라는 급속한 산업화와 생활양식의 변화를 겪어 왔으며, 지금도 그 변화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전통
식생활 양식의 변화, 외래 식생활 문화의 유입, 즉석식품의 개발 및 상품화, 외식 및 식품산업의 대형화 등에 의해
한국의 음식과 식기는 계속 발전하고 있습니다.
간편위생식기, 디자인이 진화하다
가족의 유형이 대가족에서 핵가족으로 급속하게 변화됨에 따라 집에 많은 식기를 비치해 두지 않습니다.
또한 소득수준의 향상과 산업사회의 발달에 따라 나들이, 캠핑, 레저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여 우리는 간편위생식기를
더욱 빈번하게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간편위생식기 기능이 개선되며 디자인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그릇이 좋아야 음식맛이 나는 법입니다. 우리의 식생활 속에서 간편위생식기는 더욱 큰 역할을 담당하며
우리의 식문화를 더욱 풍요롭게 해 줄 것입니다.